언제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 오늘은 매 시즌 대호평의 G.F.G.S.로부터 새로운 색의 소개입니다. 피치가 다른 보더가 눈길을 사로잡는 론 T. 신색의 봄다운 라임 그린×블랙을 입었습니다. 맞춘 팬츠는 오케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셋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드로스트 스럭스입니다. 끈의 벨트로 허리는 조절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