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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m et Rope

언제나 봐주셔서 고마워요...

2025.03.15

언제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오늘은 앞으로의 따뜻해지는 계절에 딱 맞는 Blue 스타일링입니다.

스트라이프의 버튼다운 셔츠에 심플하게 NEEDBY 데님으로 맞추어 보았습니다.
Blue가 상쾌하고 산책, 외출을 의식해 보았습니다.
발 밑도 헌터로 착용감이 발군입니다.

enoki
157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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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m et Rop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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