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 여행을 와 가고 싶어 보타니컬한 분위기의 스커트 스타일로 해 보았습니다 젠 눈을 떠는 듯한 블루 스커트는 브라운으로 맞추어 잘 익숙해지도록 컬러 밸런스를 고집했습니다. 페미닌인 아이템입니다만 소품으로 액티브한 SUMMER를 선점. 어깨의 힘을 뽑은 러프한 스타일링입니다 쥬우 ※모자는 개인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