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 오늘은 베이지의 원톤으로 입어 보았다. 롬퍼스는 가녀린 어깨끈이 여성답게, 느긋한 팬츠로 편합니다. 맞춘 이너 캐미솔 딸린 론 T도 착용감 발군입니다.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입는 방법도 좋고, 이번에는 포인티드의 뮬로 여성답게 맞추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