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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m et Rope

언제나 봐주셔서 고마워요...

2025.05.11

언제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오늘은 베이지의 원톤으로 입어 보았다.

롬퍼스는 가녀린 어깨끈이 여성답게, 느긋한 팬츠로 편합니다.
맞춘 이너 캐미솔 딸린 론 T도 착용감 발군입니다.
스니커즈로 캐주얼한 입는 방법도 좋고,
이번에는 포인티드의 뮬로 여성답게 맞추고 있습니다.

enoki
157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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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m et Rop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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