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우스×새틴의 언뜻 보기 드문 보이는 스타일링입니다만 소품으로 놀고, 어깨의 힘을 뽑은 OFF 스타일로 해 보았습니다. 착안이 딱 기분 좋은 아이템들로 봄 여름의 더위에도 스트레스 프리로 입을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겐지 shoes A'Ffil EUA15030 ¥69,300tax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