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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m et Rope

언제나 봐주셔서 고마워요...

2025.05.30

언제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오늘은, 작년에도 대인기였던 개더 튤립의 소개입니다.

입는 것만으로 페미닌 캐주얼이 이루어지는 화려한 톱스.
올해는 브라운이 색입니다.

브라운 X 옅은 데님으로 상쾌하게, 샌들에게 옐로를 맞추고 색으로 놀고 있는 곳이 스타일링 포인트입니다.

enoki
157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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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m et Rop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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