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 오늘은, 작년에도 대인기였던 개더 튤립의 소개입니다. 입는 것만으로 페미닌 캐주얼이 이루어지는 화려한 톱스. 올해는 브라운이 색입니다. 브라운 X 옅은 데님으로 상쾌하게, 샌들에게 옐로를 맞추고 색으로 놀고 있는 곳이 스타일링 포인트입니다.